부업 소득 100만원, 세금 신고 의무는 언제부터?
부업 소득, 모두 신고해야 할까?
직장인들이 부업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100만원 정도면 신고 안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득의 유형과 금액에 따라 신고 의무가 결정되므로 정확한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이미 연말정산을 했다고 해서 모든 세무 의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소득 유형별 신고 기준
기타소득은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말합니다.
- 블로그 광고 수익, 원고료, 강연료 등
- 필요경비를 뺀 순소득이 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면 반드시 신고
사업소득은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 배달 라이더, 프리랜서, 온라인 쇠톱 운영 등
- 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신고 의무 발생
신고하지 않았을 때의 페널티
국세청 시스템은 예상보다 훨씬 정교합니다. 무신고 적발 시 납부 세액의 20~40%가 가산세로 추가 부과되며, 납부를 미룰수록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어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2026년 신고 기한
올해 신고 마감일은 6월 1일(월)입니다.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서버 혼잡이 심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홈택스의 '모두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5분 안에 신고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