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PBR, EPS 뜻 쉽게 정리 - 주식 초보 필수 용어

주식기초 투자용어 초보가이드

주식 하기 전에 이것부터 알아야 해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주식 용어가 외계어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PER, PBR, EPS 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 기업이 비싼지 싼지 기본적으로 판단할 수 있더라고요. 지금부터 실생활 예시로 풀어서 설명할게요.

EPS란? - 기업이 한 주당 버는 돈

EPS(Earnings Per Share)는 쉽게 말해 기업이 1년 동안 1주당 얼마를 벌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계산 방법은 간단합니다:

  • 회사 순이익 ÷ 발행 주식 수 = EPS

예를 들어, A 회사가 순이익 100억 원을 벌었는데 발행한 주식이 1000만 주라면, EPS는 10,000원이 되는 거죠.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PER란? - 수익 대비 주가가 비싼 정도

PER(Price Earnings Ratio)주가가 실제 수익 대비 몇 배나 비싼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계산식:

  • 현재 주가 ÷ EPS = PER

여기서 주의할 점은 PER이 낮을수록 '싼 주식'이고, 높을수록 '비싼 주식'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1년에 1000만 원 수익 내는 가게를 1억 원에 산다면? 1억 ÷ 1000만 = PER 10배. 즉, 10년을 벌어야 본전이라는 뜻입니다.

PBR이란? - 기업의 실제 자산 가치

PBR(Price Book-value Ratio)회사를 통째로 팔았을 때의 순자산 대비 현재 주가를 비교하는 거예요.

예시로 설명하면:

  • 회사의 땅, 건물, 기계 등 모든 자산을 팔면 1주당 가치가 10,000원이라고 가정
  • 근데 현재 주식 가격은 7,000원이면
  • PBR = 7,000 ÷ 10,000 = 0.7

PBR이 1 미만이면 실제 자산가치보다 싸게 거래 중인 거고, 1 초과면 비싸게 거래되는 거죠. 제조업은 PBR이 낮고, IT·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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